게시물 신고

파일코인의 첫 Defi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ossfi)’ 시작을 알렸다.

크로스파이(CrossFi)는 IBM 출신 개발진과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보편적인 마이닝 방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된 디파이(DeFi) 프로젝트다. 크로스체인 상호 운용성 기술을 바탕으로 분리된 자산과 기존 공개체인의 유동성을 연결한다는 비전하에 출범했다. 크로스파이(CrossFi) 생태계의 모든 합성 자산은 CRFI 토큰을 담보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CRFI 토큰을 보유한 자에게 보증금을 예치할 경우 누구나 테더(USDT)와 파일코인(Filecoin)을 채굴할 수 있다…

관련 기사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환영 선물을 받으세요